청운의 [건강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4. 7. 17. 09:17
술은, 양날의 검과도 같은 요물(?) 이죠.. 적당히 활용하면 건강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데 윤활류와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술을 매개로 학교생활, 직장생활, 부부관계 등에 있어서 말하지 못했던 부분을 솔찍하게 이야기 하기도 하고, 이를 계기로 더 돈독한 관계들을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술은, 과하게 먹으면 인간관계를 해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줍니다. 오늘은, 이러한.. 술의 나쁜 부분은 버리고 좋은 부분만을 취할 수 있는.. 그런 건전한 음주습관을 갖기 위해 절제해야 하는 부분들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건전한 음주습관 갖기, 절주는 어떻게? 술을 마실 때 절주는 음주습관을 바르게 갖기 위한 핵심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