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블로그 일상] 다락방 |노을| 2016. 6. 17. 18:50
오늘은 간단한 블로그 운영에 관해.. 평소에 제가 갖고 있던 생각을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도 많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과 소통하고 또한 많은 독자들에게 내 글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을 하죠.. 그 과정에서 부수적인 수입도 약간씩 생기면 또.. 블로그를 하는 재미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블로그라는 매체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운영성과에 따라 적절한 보상도 스스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합니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요? "컨텐츠! 컨텐츠! 컨텐츠!" 두말 할 것 없이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블로거도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죠.. 내가 쓰고 싶은 ..
청운의 [잡다한 창고] 다락방 |노을| 2016. 6. 17. 06:49
캘린더 앱 어떤 것을 쓰시나요? 저는 구글 캘린더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나마 프로그램이 가벼운 편이어서 로딩도 빠르고 동기화도 제깍제깍 잘 되는 것 같아서 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 그래도.. 여전히 불만 중 하나는 주간 일정표를 볼 때 세부내용이 표시되게끔 그렇게 나오는 옵션이 있었으면 하는데 이는 구글, MS, 네이버 등.. 거의 모든 메인 캘린더가 지원하지 않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달력과 더불어 주간 플레너를 사용해 왔는데.. 주간 플레너의 내용을 온라인 캘린더로 옮기는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뭐.. 제목에 이어쓰기 하면서 표기하고 있긴 하지만.. 영 불편한 부분입니다. 아무튼, 불평불만을 이야기 하려고 포스트를 작성하는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