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잡다한 창고] 다락방 |노을| 2016. 6. 16. 20:45
오늘은 중고차 구입요령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저도 첫차로 중고차를 구입해서 몰았던 아련한(?) 추억이 있는데요.. 비록, 중고차지만 내 첫차가 생겼다는 기분은 정말이지 잊지못할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그.런.데!! 중고차를 구입하고 대략.. 두달 정도 지났을까요? 회사로 출근하는데 차 앞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더군요.. 소위.. 차가 오바이트 한다고 하죠.. ^^; 그때의 황당함과 당황스러움이란.. 정말 아찔한 경험이었습니다. 다행이, 불이 난 것은 아니었고, 냉각수가 튀어나와 엔진과 만나면서 수증기가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엔진이 어느정도 과열상태에 이르면 이를 냉각하는 팬이 돌아야 하는데 그 팬이 고장이 났더군요.. -_- 그 다음 또 한달이 지난 다음에는 운전석 좌측 창문이 내려가..
청운의 [블로그 일상] 다락방 |노을| 2016. 6. 16. 08:06
오늘은 티스토리 트랙백을 일괄적으로 비허용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트랙백은 원래 블로그 사용자들간 하나의 교류 수단이 되기도 하고, 또한 서로의 방문자수를 늘려주는 그런 툴이 되기도 하죠.. 관련된 글에 트랙백을 남김으로서 서로 윈-윈 하는 개념입니다. 내 글에 트랙백을 남기면 반대로, 트랙백을 건 글에도 내 주소가 남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언젠가 부터.. 이러한 트랙백이 스팸의 도구로 전락한 느낌입니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기계적이고 무분별한 트랙백이 판을 치고 있죠.. 특히, 해외에서 이름도 모를.. 무슨 이상한 트랙백이 걸리고는 합니다. 아마도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으로 추정이 되네요.. 아무튼, 스팸의 도구로 전락해 버린 트랙백.. 티스토리에서는 몇년 전에 이를 일괄적으로(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