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잡다한 창고] 다락방 |노을| 2015. 12. 9. 15:37
테드 강연 즐겨 보시나요? 가끔 대학 후배들을 보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면 요즘 친구들 중에서는 테드 강연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는 친구도 있다고 하더군요.. 테드 강연이라는게 지적 만족감이나 문제의식을 심어주기도 하지만, 이렇게.. 영어공부의 수단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 당장 먹고사는데 영어가 필요하지 않은지라..(그래도, 영어의 필요성은 느끼나..) 테드 강연의 한국어 버전을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찾기 힘들더군요.. 유튜브 등을 통해 종종 들었는데.. 네이버 TV 케스트 에서도 테드간연을 제공하네요.. 오~~~ +_+ 아무래도, 테드 강연을 듣는 시간이 출퇴근 시간이다 보니.. 모바일로 보는 편인데..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