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사업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4. 8. 7. 08:25
새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할 때에는 그 무엇보다도 잘 짜여진 사업 계획이 중요하다는 점은.. 몇백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창업이라는 것이, 없던 길을 만들어 가면서 걷는 것과 마찬가지다. 물론.. 기존에 선배들이 걸어갔던 성공사례는 있다. 하지만, 창업은 개개의 건별로 모두 다르다는 점을 명심하도록 하자. 같은 아이템, 같은 환경에서 창업을 해도,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바로 사업이라는 분야다. 남들이 걸어간 길을 벤치마킹 하는 것.. 전문가들의 서적 탐구하고 컨설팅을 받는 것 등은 분명 도움이 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참조사항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아래에서 소개할 사업 계획을 비롯한 창업 준비 절차역시.. 일반적인 사항일 뿐.. 개개의 사안별로 융통성을 갖고 접근할 필요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