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잡다한 창고] 다락방 |노을| 2017. 4. 5. 21:50
오늘은 간단하게 잠금화면 카톡알림 표시를 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죠.. 반대로, 잠금화면 카톡알림을 다시 켜는 것도 똑같은 절차를 거쳐 하시면 되겠습니다. 화면잠금 기능은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지만.. 다만.. 카톡이나 문자 등의 알림은 잠금화면에서 표시가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사생활 보호나 보안에 신경쓰시는 분들은 이런 부분도 민감해 하시고는 합니다. 이런 경우.. 스마트폰 자체의 잠금화면 알림 기능을 꺼 두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카톡알림은 여기에 함정이 하나 있다는거.. +_+ 카톡알림을 '항상 받기'로 해 두시면 스마트폰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 울리는 알림까지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요거요거~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죠.. ^^ 아무튼, 구체적으로 잠금화면 카톡알림 표시를 꺼 보자면.. 1..
청운의 [잡다한 창고] 다락방 |노을| 2017. 4. 5. 13:33
스마트폰 진동 모드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거~ 아셨나요? ^^ 물론.. 음향처럼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다양한 형태를 제공합니다. 기본 베이직 진동은 딱딱한 책상 위 등에 올려놓으면 너무 진동소리가 크죠.. 때때로 이 때문에 당황스러울 때가 있죠.. 그렇다고 무음으로 하기에도 좀 그렇고요.. 요럴때, 약한 스마트폰 진동 모드로 바꿔놓고 사용하면 나름 좋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설정 > 소리 및 알림 > 진동 > 진동 종류 선택. 가장 약한건 Basic call 바로 밑에 있는 heartbeat 더군요.. 짧게 두번 진동이 되고 끝입니다. ^^ 진동으로인한 불필요한 소음은 이 모드가 가장 덜 할거 같네요.. (이거 원.. 진동이 어떻게 울리는지 글로 표현하기도 애매하고.. -_-) 뭐..
청운의 [경제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7. 4. 5. 05:17
중국의 한국 여행 금지 조치.. 그 과정의 치졸함을 보고 있노라면 경멸감을 감추지 못하겠는게 작금의 한국인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필자 역시 그러한 사람 중에 하나이다. WTO 제소 대상이 아닌 문화, 관광 산업부터 손 대는 것에서 그들의 치졸함을 느끼고 구두 지침만으로 이런 효과가 난다는 것에서 놀라움도 느낀다. 8천만명에 달하는 공산당원의 숫자.. 이를 통한 일사분란한 그들의 움직임이 현실화 되는 지금.. 그동안 많이 가까워 졌다고 느낀 그들과 우리와의 이질감을 냉정한 현실로 인식하고 있다. 다만.. 중국 여행 금지나 문화콘텐츠 산업에서의 그들의 화가 나는 행태와는 별도로 냉정하게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 관광산업에 대한 고민은 해 봐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과격한 분들은 "시끄럽고 매너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