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직장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4. 1. 6. 14:21
오늘은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 등의 매출채권 종류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하는데요.. 기업이 받아야 하는 모든 채권을 바로 수취채권(Recivables)라고 하죠.. 이러한 수취채권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바로 매출채권과 기타채권입니다. 매출채권이란.. 기업의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되어 매출이 발생했으나 아직 받지 못한 채권을 의미합니다. 매출채권은 결과적으로 미래 기업에 유입될 자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으로.. 대차대조표의 '자산' 계정의 '당좌자산'에 속하는 계정입니다. 매출채권의 종류 두가지,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 두가지 모두, 아직 미 회수된 매출액이라는 동일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두가지 매출채권 모두 똑같은 당좌자산에 속합니다. 다만.. 외상매출금은 '어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