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직장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6. 7. 18. 16:26
예전에는 기업용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약도 등을 제작해서 올리는 경우들이 많았죠.. 뭐.. 기업용이 아니더라도 많은 경우에.. 약도제작은 꼭 해야 하지만 번거로운 작업 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각종 지도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서 적어도 웹 상으로는 궂이.. 약도를 제작해서 올릴 필요가 없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전히, 많은 사이트들에서는 자체로 제작한 약도를 올리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러한 방식의 약도제작은 오히려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에는.. 누구나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주소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온라인 웹 상에서 표시되는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약도를 올려야 한다면? 지도서비스를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