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건강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7. 3. 3. 18:14
"다이어트 중.. 도저히 버티지 못할 것 같을 때.. 다리가 후둘후둘 거릴 때 먹을만한 간식.. 뭐 없을까?" 이런 고민들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이다. 필자를 포함해서.. -_- 현재 다이어트 3주차 돌입! 왜이리 다이어트에만 들어가면 먹고싶은 것들은 많아지는지, 그래서 주말 하루는 모든 것을(?) 놓아두고 폭식까지는 아니지만 평소에 먹고 싶던 것을 먹고는 있다. 문제는 평일이다. 목표 칼로리를 너무 낮춰서인지 식사시간 직전까지 오면 너무 배가 고파온다. 그래서, 이번 다이어트는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간식을 먹기로 결정했다. 뭐.. 나름 빨리 살을 빼야 하는 이유가 있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느리게 빼는 것도 좋으리라.. 그리 합리화 하면서..;; 그래도, 아무거나 막 먹을 수는 없는 법! 가급적 저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