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잡다한 창고] 다락방 |노을| 2013. 9. 28. 06:12
오늘은 새차 길들이기 방법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예전에 있었던 신차 길들이기에 관한 잘못된 상식 중 하나가.. 신차를 사자마자 고속주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하지만, 출고되지 얼마 되지 않은 차는.. 아직 주행에 적응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고속주행을 하게 되면 차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또다른 잘못된 상식으로는.. 요즘 차들은 워낙 잘 나와서 길들일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신차는.. 아직 주행이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안정화 작업을 꼭~!! 거칠 필요가 있습니다. 차를 다양한 상황에 적응시키자! 서두에서 이야기 했다 싶히, 우선.. 처음 고속주행은 금물입니다. RPM기준 3천을 넘기지 않는게 좋고, 최소 1,000km의 주행거리에 도달할 때 까지는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