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요리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3. 3. 11. 19:27
오늘은 손님들이 집에 왔을 때, 맥주 안주로 내 놓으면 좋은 베이컨 말이 만드는 방법에 관한 포스트에요.. 아주 오래간만에 요리 포스트네요.. +_+ (오랜만이라기 보다는 이제 두번째 요리 포스트네요..ㅎㅎㅎ) [요리 재료] • 베이컨, 빨간피망, 노란피망, 팽이버섯, 양파 베이컨말이 같은 경우는 잔손이 조금 가서 그렇지, 단시간에 훗딱 해치울 수 있는 요리입니다. 간단하지만 비쥬얼은 막강해서.. 손님왔을 때... 짜~~안 내놔도 좋구요.. 저녁에, 가족들과 맥주한잔 할 때에도.. 너므너므 좋은.. 그런 안주가 되어 줍니다. ^^ 처음부터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중간에 불현듯~!! 생각이 나서... 사진이 몇장 없습니다. 널리 이해를... -_-;; 우선 팽이버섯과 피망, 양파를 먹기좋은 크기로 짤라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