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부동산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7. 1. 2. 11:08
오피스텔 평수 기준은 아파트와는 다르다는 점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세세하게는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면적을 재는 기준 자체가 달라서 미세하게 평수의 차이가 발생하기도 한다. 참고로, 아파트는 주택법을 따르고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따른다. 이에따라.. 면적을 잴 때, 아파트의 경우에는 벽면 끝에서 끝을 재지만, 오피스텔은 벽면 두께의 중간을 기준으로 면적을 계산한다. 공부상으로 똑같은 면적으로 표시되더라도 이러한 차이 때문에 오피스텔의 평수는 다소 작다는 것을 충분히 감안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이런 부분은 대부분 미세한 부분임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34평형 아파트라고 흔히 불리우는 것이 오피스텔에서는 48평형.. 뭐 이렇게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우리가 아파트의 감을 가지고 오..
청운의 [블로그 일상] 다락방 |노을| 2017. 1. 1. 10:52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다 보면 불편한 점이 한가지 있죠.. 바로, 특정 글의 유입 등을 체크할 때 글의 제목이 아니라 주소로 표시되는 것입니다. 뭐.. 익숙해지면 이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어떤 글들의 유입이 많은지 아는 데에는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이렇게 글의 주소로 표시하는 것 뿐 아니라 포스트의 제목으로도 표시할 수 있게끔 옵션들이 존재를 합니다. 아래는 구글 애널리틱스의 방문형태 메뉴를 예시로 들어본 것이지만, 다른 메뉴들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옵션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주소를 페이지 포스트 제목으로 대체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은 페이지의 고유주소.. 즉, 블로그 공통 주소 이외의 나머지 주소가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이것을 상단의 옵션 메뉴 중에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