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사는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7. 3. 24. 21:29
오늘은 제가 즐기는 마트 와인을 추천해 볼까 합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블루넌 시리즈! +_+ 사진좀 찍어둘껄.. 기념으로 남겨놓은 아이스와인 빼고는 직접 찍은 사진이 없네요.. 쩝.. 아무튼..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블루넌(Blue Nun) 시리즈는 저렴한 테이블 와인에서 부터 중가까지 수입되는 것 같더군요.. 금전적인 부분이 넉넉하신 분들이야.. 뭐.. 고가의 와인을 구매하는데 무리가 없으시겠지만.. 저희같이 주머니사정이 넉넉치 않은데 와인은 먹고싶고..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고.. -_- 뭐 이런 분들에게 딱인 브랜드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요즘 와인들은 과거에 비해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저렴한 테이블 와인을 구매해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깜짝 놀랄 만큼 비싼 와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