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사는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7. 3. 24. 21:29
오늘은 제가 즐기는 마트 와인을 추천해 볼까 합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블루넌 시리즈! +_+ 사진좀 찍어둘껄.. 기념으로 남겨놓은 아이스와인 빼고는 직접 찍은 사진이 없네요.. 쩝.. 아무튼..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블루넌(Blue Nun) 시리즈는 저렴한 테이블 와인에서 부터 중가까지 수입되는 것 같더군요.. 금전적인 부분이 넉넉하신 분들이야.. 뭐.. 고가의 와인을 구매하는데 무리가 없으시겠지만.. 저희같이 주머니사정이 넉넉치 않은데 와인은 먹고싶고..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고.. -_- 뭐 이런 분들에게 딱인 브랜드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요즘 와인들은 과거에 비해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저렴한 테이블 와인을 구매해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깜짝 놀랄 만큼 비싼 와인도..
청운의 [잡다한 창고] 다락방 |노을| 2014. 7. 28. 14:10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저렴한 와인을 추천드려 볼까 하는데요.. 바로, 블루넌 스위트 레드 까베르네 소비뇽 입니다. 블루넌은 브랜드 고유 이름이고 스위트레드는 와인의 맛과 종류를 알 수 있는 소스죠.. 그리고, 까베르네 소비뇽은 레드와인용 포도품종 이름 입니다. 사실, 저렴한 와인이라기 보다는 정상가격이 17,000원 정도 하는 중저가 정도의 와인 이지만.. 마트 등에서 심심치 않게, 1만원 미만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블루넌이 수입이 많이 된 듯 하더군요.. 요즘, 어느 곳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또한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블루넌은 독일와인들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브랜드로.. 독일은 프랑스나 이탈리아 와인에 가려져 있지만, 꽤 높은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