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사는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7. 3. 16. 05:51
얼마전 롯데리아 홈서비스를 이용해 봤습니다. 뭐.. 전화도 되는 것 같은데 그냥 앱으로 했습니다. 요즘에는 앱으로 하는게 편하니까 말이죠.. 미리 결제도 할 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앱이 좀더 나은 것 같습니다. 뭐.. 예전부터 햄버거를 좋아하기는 했으나..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으면서 부터는 아이들 눈치가 보여서 못 먹겠더라고요.. -_- 그러다.. 집에 혼자있을 수 있는 시간이 났는데 뭘 해 먹기는 귀찮고..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롯데리아 홈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네요.. 잘 아시겠지만 롯데리아 홈서비스는 9,000원 이상만 배달이 가능합니다.(어떤 세트는 8,900원이더군요.. -_- 일부러 의식해서 가격을 책정한 듯..;;) 그런데, 롯데리아앱을 처음 설치하고 나니 쿠폰이 하나 있더군요.. 이름하여 첫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