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리뷰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6. 5. 16. 18:55
지난 어린이날 조카들 선물로 날으는 어벤저스 라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물을 할때 쯤이 되면.. 참 고민이 많이됩니다. -_- 동갑내기 사내아이 조카가 둘이 있어서(올해 초등학교 2학년) 아주그냥.. 기대는 엄청 하는데 어떤 선물을 사줄지.. 마땅치가 않아서 생일이나 어린이날 등이 되면 아주 괴롭습니다. T^T 조카 둘 중에.. 하나는 괜찮은데.. 다른 한 녀석은 없는게 거의 없어서 사줄 것도 마땅치가 않아 선물을 고를 때마다 곤욕스럽습니다. 그래서 고르고 골라서~ 오프라인에서는 거의 구할 수 없는 제품을 구했네요.. 모 카페를 통해 구입을 했는데.. 개당 45,000원이라는 거금이 들었습니다.(돌덩이가 들어있을까봐 은근 걱정했다는..;;;) 쩝..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
청운의 [육아 이야기] 다락방 |노을| 2016. 5. 16. 06:37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면 온갖 생각이 들면서 참 걱정이 많이 되죠.. 복통은 여러가지 이유로 유발될 수 있는데.. 별다른 이유 없이 일시적으로 복통이 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에 바로 가야 하는 배앓이와 좀더 지켜봐야 하는 배앓이를 구별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낮 시간이라면? 가까운 소아과를 찾는 것도 그리 나쁜 의사결정은 아닙니다. 별 이상이 없는 결과를 받아 들어도.. 그것 또한 좋은 것이니까요.. 미심적으면 그대로 두는 것 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배만 아프다고 하면? 좀더 지켜보자. 아이가 다른 증상이나 통증은 호소하지 않는데 배만 아프다고 한다면? 좀더 지켜봐도 됩니다. 여기서 다른 이상증상이라 함은 구토, 설사 등을..